2023-05-08 김우현 기자 whk@fi.co.kr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리테일 인테리어 부문 본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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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무탠다드)'가 자사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점으로 '2023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리테일 인테리어 건축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우수 디자인 발전 및 진흥을 위한 목적으로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195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권위있는 국제적인 시상식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은 '타임리스(Timeless)'를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시간을 허물다(Tear down the time)'란 주제 아래 지하 2층부터 지상 1층까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수평적 컨셉으로 공간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별화된 공간 기획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폭 넓게 제공하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무신사 스탠다드 강남은 무신사 스탠다드의 두 번째 오프라인 플래그십 스토어로서 지난해 7월 1일 오픈했다. 문을 연 이후 6개월만인 2022년 12월까지 약 50만 명이 방문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
회사 관계자는 "2022년 무신사 스탠다드 홍대점이 독일 디자인위원회 주관 아이코닉 어워드를 수상한 이후 이번엔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함으로써 또 한번 디자인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향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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