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18캐럿의 금, 다이아몬드 및 기타 귀중한 재료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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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패션 하우스들처럼 생 로랑은 주얼리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케어링 그룹이 소유하고 있는 파리 럭셔리 브랜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가 신중하게 선택한 18캐럿의 금, 다이아몬드 및 기타 귀중한 재료가 특징인 첫 번째 '파인 주얼리' 라인 출시를 발표했다.
새로운 생 로랑 주얼리 컬렉션에는 다양한 크기의 체인 링크가 있는 사슬 고리 모티브나 혹은 뒤얽힌 YSL 대문자로 구성된 유명한 로고타입이 있는 카상드르 모티브를 기반으로 하는 반지, 팔찌, 커프스, 목걸이, 귀걸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생 로랑은 이번 컬렉션에 대해 핵심인 '본질적인(essential)'것으로 설명하면서 모든 시즌과 트렌드에 적용할 수 있는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기능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690 유로(약 100만원) 부터 시작되는 반지와 3,900~ 6,900 유로(약 568만~1,000만원)인 다양한 멀티 체인 팔찌, 45,000 유로(약 6,554만원)의 옐로 골드의 오버사이즈 체인 팔찌까지 아주 다양하다.
새로운 파인 주얼리 라인은 이미 브랜드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한 파리에 있는 생로랑 리브 드로이테, 생제르맹-데-프레 부티크, 모나코와 생트로페 매장은 물론 전 세계 플래그십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독일 출신 사진작가 유르겐 텔러를 런칭 캠페인 촬영을 의뢰한 브랜드는 "생 로랑 파인 쥬얼리는 미래 지향적인 아웃룩과 엄격한 파리지앵의 우수성을 포착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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