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인천 심장부 구월동에 멀티매장 열었다

2023-05-04 김우현 기자 whk@fi.co.kr

1·2층 42평 규모...인천 중심상권서 스포츠 소비자 기대감 충족

지난달 24일 오픈한 '오닐' 인천 구월점 매장 전경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에서 전개하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오닐'이 인천 대표 상권인 구월동에 대형매장을 오픈했다.

지난달 24일 문을 연 '오닐' 구월점은 72㎡(약 42평) 규모에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멀티 매장이다.주변에 주요 브랜드 매출 상위점 및 대형 점포들이 즐비하고, 타 지역보다 구매력이 높으면서 가격 저항이 적은 상권이다.

특히 유명 스포츠 및 아웃도어 브랜드들이 대거 밀집돼 있어 다양한 연령대의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이다. 따라서 오닐 매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정식 오픈 전부터 주변 상가는 물론 오가는 고객들의 집중 관심을 받았다.

브랜드 측은 올해 '오닐' 구월점에서 연 6억 원 이상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향후 스포츠 웨어 시장이 더욱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시즌에도 호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이같이 기대감을 높이는 데에는 오랜 전통의 '오닐' 브랜드 파워 뿐 아니라 인천 내 유명 아웃도어 매장을 운영해 온 대리점주의 탁월한 노하우가 더해져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 마다로 브랜드 인지도, 고객 서비스, 상권 활성화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 상승효과를 낼 것이란 전망이다.

구월점 점주는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오닐'은 사계절 모두 상승장을 이끌 수 있는 전통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지만 특별히 다수의 브랜드를 성공시킨 한성에프아이가 전개하고 있다는 점 때문에 더욱 믿음이 간다"면서 "다양한 상품 구성과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인천 지역 대표 스포츠 캐주얼 매장으로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닐' 구월점 매장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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