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어린이날을 맞아 2일부터 5일까지 디지털 기기와 같은 특별상품 제안전을 마련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3년간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시장조사에서 아동 선호도 1위를 차지한 휴대폰과 디지털카메라, MP3 상품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 영등포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디지털 인기상품전’으로 진행됐다. 핸드폰은 10만원대, MP3와 디지털카메라는 8만원대에서 19만원대 가격으로 제안했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전 점에서 ‘플리즈마카’를 롯데백화점 단독으로 선보였다. ‘플리즈마카’는 실내외 모든 장소에서 전후진이 가능한 완구용 자동차다. 지난해 캐나다에서 첫 개발 후 미주와 유럽 등지의 완구경연대회에서 10여 차례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