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3 김우현 기자 whk@fi.co.kr
160가지 스트랩 갖추고 고품질 소재에 섬세한 공정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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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커스텀 워치 브랜드인 '놋토'가 시계 스트랩 전문 브랜드 '더 스트랩'을 론칭했다.
'더 스트랩'에는 기존 놋토에서 출시되는 18mm 스트랩에 이어 20mm, 22mm 사이즈 스트랩을 새롭게 추가했다. 모든 스트랩에는 이지 레버를 채택, 손목시계에 쉽게 장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일반 손목시계 뿐만 아니라 애플워치, 갤럭시워치'등 스마트 워치에도 손쉽게 호환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천연 가죽을 비롯 데님, 실크, 실리콘, 메탈 등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160여 가지 스트랩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모든 상품은 'Made in Japan' 각인과 함께 일본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다는 점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손목시계를 전문회사인 '놋토'에서 만드는 스트랩 전문 브랜드인 만큼 고품질 소재에 장인의 손길이 닿은 섬세한 공정을 통해 내구성과 수려한 디자인이 차별화 포인트다.
박기범 브랜드 매니저는 "MZ세대가 선호하는 '토치기 레더'와 '카이하라 데님' 스트랩을 강력 추천한다"며 "이미 다방면에서 일본의 기술력을 뛰어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대한민국이지만 가죽이나 데님 같은 원자재 가공 분야에서 만큼은 일본의 전통과 기술력을 벤치마킹해 궁극적으로 이를 넘어서는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 스트랩' 제품은 가로수길 갤러리샵을 비롯 공식 쇼핑몰, 무신사 등을 통해 판매 중이며, 내년 초에는 팝업스토어 오픈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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