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섬산련, 섬유기업 ESG 경영활성화 위해 나서다

2022-12-08 황연희 기자 yuni@fi.co.kr

경기섬유산업연합회, 신한대와 ESG 경영 활성화 MOU 체결

경기섬유산업연합회와 신한대학교는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와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경기도 섬유기업을 위한 ESG 경영 특강 행사를 지난 6일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류종우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 이현 신한대 ESG혁신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해 ESG 경영 교육과정 운영 및 연구, 사회문제 해결 노하우 및 정보 교류, 인프라 및 인적자원 공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협약식 이후 진행된 경기도 섬유기업 대상 ESG 경영 특강에서 '공급망 ESG 대응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이기환 위드밸류 대표는 "기업 운영을 통해 만들어내는 경제, 환경, 사람에 대한 영향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ESG 경영의 본질이다"며 "조직이 만들어 내는 중대한 영향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그것에 우선적으로 자원을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 류종우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부회장은 "섬유기업의 사업화 역량제고와 혁신적인 기업성장 플랫폼 역할을 위하여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경기도 섬유산업 ESG 생태계 구축 및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경기도 섬유기업을 위한 ESG 경영 특강 행사를 지난 6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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