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매장 전면 네온으로 표시된 신발과 모자 컬렉션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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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LVMH 그룹이 소유한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Loro Piana)'는 할리우드의 스탠리 하우스 호텔에서 럭셔리 온라인 편집샵 '마이테레사(Mytheresa)'와 파트너십을 축하하는 파티를 열었다. 7개월 후, LA의 럭셔리 거리 로데오 드라이브에 상륙한 로로피아나는 노스 로데오 드라이브 323에 팝업 매장을 열었다.
이미 로스엔젤레스, 로데오 드라이브의 베벌리 힐스, 웨스트 할리우드의 퍼시픽 디자인 센터,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의 럭셔리 몰에 진출해 있는 로로피아나는 이 임시 공간을 이용해 매장 전면에 네온으로 표시된 아이템인 신발과 모자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내부적으로 로로피아나 팀은 하우스가 가볍고, 편안한, 다용도의, 주문에 따라 만들 수 있는 것으로 묘사한 오픈 워크 레이스리스 앵클부츠와 서머 워크 모카신 등 2개 대표 모델이 특징인 라인 화이트 밑창 신발 컬렉션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다.
팝업의 또 다른 주요 아이템은 메종의 첫 번째 러닝화인 위크엔드 에보(Weekend Evo)를 포함한 로로피아나 스니커즈와 테크니컬 밑창과 초미세 메리노 울 어퍼가 결합한 360그램의 깃털 경량 스니커즈 360 콜로라마다.
세련된 밝은 분위기의 곡선으로 만들어진 미니멀한 인테리어 디자인으로 꾸며진 팝업 공간은 여분의 포켓백과 야구 모자를 포함한 여성과 남성용 2022 가을/겨울 컬렉션의 의류와 액세서리도 갖추고 있다. 야구 모자는 자수로 자신의 이름을 포함한 개인 표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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