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그라운드, 겨울 프리미엄 아우터 판매 호조

2022-12-06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주요 럭셔리 브랜드 제품, 일부 매장에서만 판매 ‘희소성 높여’

리틀그라운드 프리미엄 아우터

서양네트웍스(대표 박연)의 프리미엄 키즈 셀렉숍 리틀그라운드가 다양한 수입 브랜드 중심으로 프리미엄 아우터 판매에 호조를 띄고 있다.


리틀그라운드는 판매 호조에 대해 프리미엄 패딩의 인기와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고려해 해외 브랜드 위주로 라인업을 구성한 결과로 분석했다.


주요 럭셔리 브랜드 키즈 라인은 일부 리틀그라운드 매장에서만 판매해 희소성을 높인 점과 고퀄리티의 상품을 오래 입길 원하는 주니어층의 수요에도 부합할 수 있도록 사이즈를 다양화한 것 역시 주효했다.


이탈리아 브랜드 'AI'는 후드에 부착된 UV 차단 고글이 포인트로 일상 생활 외에도 스키장, 눈썰매 등 겨울철 아웃도어 활동을 앞두고 아이들 사이에서 인기다. 최근에는 바라클라바 형태의 모자도 제안하며 데일리 아이템 라인을 늘려가고 있다. 심플한 블랙 컬러 제품과 화려한 그래피티 디자인 제품은 평균 판매율 80%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청담동 패딩으로 불리는 에르노(HERNO)와 프랑스 브랜드 피레넥스(PYRENEX)의 키즈 라인 구스 제품과 도시적인 무드의 스트릿 감성이 돋보이는 100% 구스다운 크리스조이(KHRISJOY), 독특한 디자인과 하이퀄리티 퍼(FUR) 소재로 인기인 이브 살로몬(Yves salomon)은 넉넉한 사이즈 전개로 주니어층까지 타깃을 넓혔다.


22FW 신규 입점한 스웨덴 브랜드 스탠드스튜디오(STAND STUDIO)는 성인 미니미 버전인 키즈라인을 론칭, 지속가능한 신소재의 컬러 페이크퍼를 이용한 다양한 상품을 제안한다.


서양네트웍스 관계자는 "한번 사면 오래 입는 겨울 아우터의 특성상 이왕이면 좋은 브랜드를 찾는 고객들로 인해 프리미엄 상품이 인기"라면서 "최대 30% 시즌오프 세일을 진행 중이니 이번 기회에 좋은 가격으로 좋은 아우터를 구매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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