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프라 '베이더', 내년 메탈릭 색상 운동화 나온다

2022-12-06 김우현 기자 whk@fi.co.kr

론칭 전 투표 결과 최다 득표 획득...내년 상반기 중 출시 확정

수프라가 고객 투표 결과 내년 봄 메탈릭 컬러 '베이더 X' 운동화 출시를 확정했다


프리미엄 스트릿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수프라'가 신규 모델 '베이더 X' 라인에 메틸릭 컬러를 반영한 운동화를 내년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이더 X'는 지난 15년 동안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수프라 '베이더' 모델을 재해석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하는 뉴 모델이다. 기존 디자인에 테크적인 요소와 미래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새로워졌을 뿐만 아니라 두께감이 있는 솔을 적용하면서도 무게가 가벼워 편안한 착화감과 지지력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프라는 지난 달 11일부터 30일까지 '베이더 X'에 적용할 8가지 컬러를 선공개 하는 리미티드 기획전을 실시했다. 수프라 자사몰과 글로벌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가장 마음에 드는 컬러에 대한 투표를 진행하고 가장 많은 댓글을 획득한 컬러를 내년 상반기에 선보인다고 발표한 것이다.

그 결과 국내 및 해외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컬러는 메탈릭이었다. 이 제품은 내년 상반기 출시가 확정된 가운데 이밖에도 옐로우, 그린, 민트 블루 등 8가지 컬러 모두 고른 반응을 이끌어내며 '베이더 X'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수프라는 기획전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도 진행했다. 가장 마음에 드는 '베이더 X' 컬러를 댓글로 작성한 고객 중 5명을 추첨해 2023 SS시즌 컬렉션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수프라 관계자는 "그동안 신상 운동화 출시를 기다려온 고객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베이더 X' 기획전에 큰 관심을 보여줘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진정성 있게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프라는 지난 10월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탑티어 일러스트레이터 '갈리에라'와 콜래보레이션한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스트릿 문화 전반에 테크를 융합해 영리더 층을 겨냥한 새로운 디지털 패션을 선보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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