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6 김우현 기자 whk@fi.co.kr
정용진 회장 버거로 유명세...지난 5일 강남에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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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수제 버거 맛집 '파머스 키친'이 지난 5일 강남에 서울 1호점을 오픈했다.
지난 2014년 강원도 양양 죽도 해변에 처음 선보인 파머스 키친은 서핑 성지로 떠오른 양양을 대표하는 수제 버거 맛집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특히 정용진 신세계 회장이 2시간 웨이팅 후 맛을 보고 SNS에 남겨 정용진 버거로도 유명세를 탔다.
이번 파머스 키친의 서울 입성은 양양 외 지역에서 처음 고객들에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이를 통해 프리미엄 수제 햄버거로서의 입지를 더욱 탄탄하게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표 메뉴는 치즈 버거, 베이컨치즈 버거, 하와이언 버거, 아보카도 버거, 에그 베이컨 버거, 갈릭쉬림프 버거 등이 있으며,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프리미엄급 맛을 즐겨볼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서울 파머스 키친의 시그니처 메뉴로는 양양점에선 판매되지 않는 칠리 버거를 꼽을 수 있다. 이제는 간단하게 먹는 간식의 버거가 아닌 한끼 식사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파머스 키친의 수제 버거를 서울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한편 가오픈 기간을 걸쳐 지난 5일부터 판매를 본격화한 '파머스 키친' 서울 1호점은 오픈 첫 날부터 고객들로 북적이는 등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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