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아웃도어 '제로그램' 탄력 붙었다

2022-12-02 김우현 기자 whk@fi.co.kr

신세계 센텀시티몰 입점 첫 달 11월 매출 1억 원 돌파 '기염'

제로그램이 지난 10월 27일 입점한 신세계 센텀시티몰 매장 전경

젠아웃도어(대표 이종훈o이상훈)에서 전개하는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이 신세계 센텀시티몰 입점 첫 달인 11월에 1억 원의 매출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몰 매장은 지난 10월 27일 정규 매장으로 오픈했으며, 판매 초반부터 백화점 입점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용품보다 의류 비중이 많은 가운데 지난해 봄 의류 라인 론칭 이후 처음으로 매출 1억 원 매장이 탄생한 것이어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주 들어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겨울 상품 판매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 같은 추세라면 12월에도 매출 1억 원을 거뜬히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센텀시티몰점 뿐만 아니라 AK 수원점과 롯데 잠실점 그리고 신세계 강남점 팝업 등 주요 매장 매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의류 라인 반응이 좋아 매출 비중이 용품을 넘어선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제로그램은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답게 'Save Earth Save Us'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지속가능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 막 아웃도어를 시작하는 비기너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가 하면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백패킹 문화를 지속적으로 제안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제로그램은 연말 맞이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로그램 전 매장에서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19만 원 상당의 브룩스 그라운드 쉘터와 50만 원 여행상품권, 네버마인드 캠핑 슈즈 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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