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산드라 최의 매력적인 시선으로 팀버랜드 옐로 부츠 색다르게 재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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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슈즈 브랜드 '지미추'와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팀버랜드'는 2020년 성공적인 컬레버레이션에 이어 뉴욕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두 번째 지미추 X 팀버랜드 캡슐 컬렉션을 위해 힘을 합쳤다.
2020년 첫 협업 후 두 브랜드는 흑인과 라틴 아메리카 출신 영 디자이너들과 함께 일하는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할렘스 패션 로'와 협력해 뉴욕의 창의적인 정신을 기념하는 프로젝트를 위해 손을 잡았다. 특히 지미 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산드라 최의 매력적인 시선으로 팀버랜드의 상징적인 '오리지널 옐로 부츠'를 대담한 글램 코드로 색다르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할렘스 패션 로우'를 통해 뉴욕 출신 젊은 디자이너 샤넬 캠벨(Shanel Campbell)를 소개받아 진행되었다. 이를 통해 미국 내 흑인 문화에 대해 대담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샤넬 캠벨과 지미추만의 독특한 스타일이 결합되어 뉴욕의 창조적인 정신을 기념하는 컬트 클래식한 무드를 만들었다.
산드로 최는 "샤넬 캠벨은 이 활기찬 도시의 심장 박동이 살아 숨 쉬는 진정한 뉴요커로서 그녀만의 진정한 뉴욕 크리에이티브 렌즈를 컬렉션에 불어넣었다. 나는 흥미로운 창조적 마인드와 우리의 DNA를 결합하여 아름답고 놀라운 작품을 창조함으로써 그것을 믹스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번 컬렉션은 어반 글래머와 도시의 역동적인 커뮤니티 절충주의를 기념하며 뉴욕의 잇템인 팀버랜드 부츠에 대한 찬사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지미추 X 팀버랜드 캡슐 컬렉션은 투명한 밑창으로 마감 처리된 핫핑크 벨벳 부츠 2컬레, 그래피티에서 영감을 얻은 지미추 로고 스크립트 클래식 누벅 부츠 2컬레, 스와롭스키 크리스탈로 장식된 칼라가 달린 블랙 부츠 1컬레, 탈부착 가능한 가죽 헤네스가 달린 사이 하이 부츠 1컬레, 그리고 지미추에서만 한정판으로 구입할 수 있는 크리스털로 덮인 상징적인 팀버랜드 6인치 스틸레토 힐 부츠 1컬레 등 7가지 남녀 공용 스타일로 구성되었다.
사진작가 샤니콰 자비스가 뉴욕 옥상에서 촬영한 론칭 캠페인은 뮤지션 겸 여배우 저스틴 사이크스, 래퍼 피에르 본과 같은 지역 연예인들이 주인공인 뉴욕시의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를 축하하며 샤넬 캠벨과의 비디오 인터뷰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11월 30일부터 지미추와 팀버랜드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일부 멀티 브랜드 소매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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