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1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지속가능 브랜드의 강점인 빈티지 스타일의 패턴과 프린트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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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요테 모피 사용으로 거센 비난을 받았던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캐나다 구스'는 올해 말까지 컬렉션에서 모피 사용을 포기하겠다고 약속과 함께 LA를 기반으로 하는 지속 가능 브랜드 '리포메이션'과의 협력을 통해 반성을 거듭하고 있다.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이번 캡슐 컬렉션에 대해 캐나다 구는 책임감 있는 소싱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인증된 소재에 대한 보관 체인을 모니터링하고 RDS 다운 표준을 보장하는 국제적인 자발적 프로그램 '책임감있는 다운 표준(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은 전체 공급망에 걸쳐 유지된다.
7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에는 재활용된 새틴 원단으로 만든 리버서블 조끼, 파카, 스웨터가 포함되어 있다. 특히 재활용된 100% 나일론 립스탑과 같은 전형적인 캐나다 구스 소재가 눈길을 끈다. 캐나다 브랜드의 새로운 카테고리인 컬러풀한 스카프도 이번 컬렉션에 포함되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2009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야엘 아플라로(Yael Aflalo)에 의해 설립된 브랜드 '리포메이션(Reformation)'의 강점인 빈티지 스타일의 패턴과 프린트가 특징이다. 지속가능한 글로벌 브랜드로 불리는 리포메이션은 데드스톡 원단과 빈티지 의류로 만들어진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캐나다 구스 x 리포메이션 캡슐 컬렉션은 오는 12월 6일(현지시간)부터 각 브랜드의 웹사이트와 일부 멀티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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