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런던 보석업체 더피가 수작업한 4개의 독특한 작품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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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팜 엔젤스(Palm Angels)'가 LA에 팝업 스토어를 연 지 며칠 만에 또 다른 주요 발표를 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체스코 라가치가 2015년에 론칭한 브랜드 팜 엔젤스는 런던 보석업체 더피(Duffy)가 수작업으로 만들어 새로 오픈한 LA 팝업 스토어에서 독점 판매중인 4개의 독특한 작품으로 구성된 최초의 파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였다.
팜 엔젤스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에 처음 출시한 파인 주얼리 라인은 불분명한 소음과 함께 밤에 깨어나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았다"면서 "독창성과 대담성이 만나는 끊임없는 대비 게임에 기초한 브랜드의 다양한 비전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프란체스코 라가치는 "파일 주얼리 컬렉션을 만드는 것은 꿈을 실현하는 일이었다. 나는 항상 금세공술에 매료되었다. 특히 전문가의 손이 독특한 보석을 통해 고대의 상징에 대한 지식을 표현하는 것은 가장 고풍스러운 작업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팜 엔젤스 하이 주얼리(Palm Angels High Jewellery) 컬렉션의 각 작품들은 수사적인 인물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구체적으로 내추럴 핑크와 옐로 사파이어가 특징인 18캐럿 금으로 만든 옥시모론(Oxymoron) 팔찌부터 컬러풀한 원석과 중앙의 뱀 모양이 독특한 18캐럿 금과 은으로 만든 앤티테시스Antithesis) 팔찌와 사파리어와 블랙과 샴페인 컬러 다이아몬드가 특징인 18캐럿 엘로와 화이트 금으로 만든 플레저돔(Pleasuredome) 목걸이, 옷칠한 나뭇잎 패턴, 나비와 뱀 디자인이 특징인 18캐럿 옐로와 화이트 골드로 만든 알레고리아(Allegoria) 펜던트 등이다.
이 보석들은 프란체스코 라가치와 런던의 보석업체 더피가 공동으로 작업한 결실이다. 더피는 런던 작업자에서 4 점의 작품을 각각 수작업으로 만들었다. 가격은 29,000달러(약 3,880만 원) ~ 59,000달러(약 7,894만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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