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5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산속 휴일 룩에 어울리는 미학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이템
럭셔리 온라인 소매업체 '마이테레사(Mytheresa)'와 이탈리아 패션 하우스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가 다시 한 번 협력울 통해 스키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출시했다.
함께 진행하는 7번째 단독 컬렉션을 맞아 지난 23일(현지시간) 마이테레사가 전 세계에 정식 출시한 여성 전용 라인업은 산속에서 보내는 이상적인 휴일 룩에 어울리는 미학과 기능성을 겸비한 아이템을 소개했다.
돌체앤가바나의 얼룩말 프린트와 그래픽 DG 로고를 하이테크 원단을 이용해 화이트, 블랙, 버건디의 새로운 컬러 뉘앙스로 표현한 것이 특징인 이번 컬렉션에는 얼룩말 프린트의 테크니컬 오버올, 자카드의 패딩 재킷, 프린트된 테크니컬 패브릭의 터틀넥 탑, 테크니컬 나일론 바지가 포함되었다.
또한 모자, 장갑, 스노우보드, 스카이, 스키폴 등 스노우 액세서리, 프린트 헬멧, 트레킹 부츠, 벨트백, 백팩, 고글 등 돌체&가바나 로고가 새겨진 고글이 컬렉션을 완성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마이테레사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줄리안 폴이 감독하고, 벨라 리버베르지가 촬영하고, 모델 이자 리쉬가 주인공으로 등징하는 전용 에디토리얼 스토리로 첫 선을 보였다.
한편 이달 초, 마이테레사는 파리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망과 함께 독점 파티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14개 아이템으로 구성된 캡슐은 휴가철을 위해 디자인되었으며 바디슈트와 실버, 브라이트 핑크, 그린 색상의 크롭트 탑, 드레스, 스커트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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