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무신사 블프 라이브서 2억 7000만원 매출

2022-11-25 황연희 기자 yuni@fi.co.kr

행사 열흘간 총 22억원 성과 달성… 익스클루시브 기획 적중

세터가 무신사 라이브에서 1시간만에 2억 7000만원 매출을 기록했다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 투자로 최근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컨템퍼러리 브랜드 '세터(대표 손호철)'가 지난 11월 23일 진행한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단독 라이브에서 단 1 시간 만에 2억 7000만원(무신사 출고 요청 기준)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주 더현대 서울과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등의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4일간 약 2억원 매출 기록에 연이은 성과다.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 기간동안 세터는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에서 2억원을 비롯해 무신사 15억원, 세터 공식 홈페이지 5억원, 등 각 채널에서 판매고를 올리며 총 22억원의 성과를 달성한 셈이다.


11월 23일 목요일 밤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한 시간가량 진행된 무신사 라이브에서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인 '테오 코튼 올 데이 후드 집업 팔레트 블랙'과 '세터 올 데이 스웨트셔츠 멜란지 아이보리'가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테오 코튼 올데이 후드 집업 팔레트 블랙'은 실시간 상품 랭킹 2위까지 차지하며 성공적인 매출을 견인했다. 또한 또 다른 인기 품목 '레체 투톤 덕 다운 패딩 글리터 그린 브라운'은 완판을 기록하며 리오더를 진행했다.


'토요일을 선물하세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개 중인 브랜드 '세터'는 일반 소비자는 물론 패션 관계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끌며 런칭 2년 만에 20배 이상의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세터'의 투자를 맡고 있는 브랜드 인큐베이터 레시피그룹은 이 여세를 몰아 글로벌 시장까지 넘보는 확장성 있는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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