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 메시 & 호날두와 캠페인 공개

2022-11-24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두 세기의 스타가 광고에 동시 출연한 것은 이번이 처음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등장하는 최신 브랜드 캠페인


프랑스 럭셔리 하우스 '루이 비통'이 세기의 라이벌로 불리는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동반 출연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2년 FIFA월드컵에 맞추어 공개했다.


'승리는 마음의 상태(Victory Is a State of Mind)'라는 메시지를 담은 이번 캠페인은 역대 축구계 최고의 거장인 펠레(Pelé), 디에고 마라도나(Diego Maradona), 지네딘 지단(Zinédine Zidane)이 함께 테이블 사커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포착해 화제가 됐던 2010년 ’루이 비통 여정’ 캠페인 시리즈의 후속작이다.


당시 촬영을 맡았던 유명 사진작가 애니 레이보비츠가 세대를 뛰어넘어 세기의 라이벌로 손꼽히는 전설적인 두 축구선수가 루이 비통 다미에 트렁크 서류 가방을 즉석 체스판 삼아 대결하는 모습을 묘사했다.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루이 비통은 2010 남아공, 2014 브라질,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네 번째로 피파 월드컵 트로피 트래블 케이스를 제작해 우승 트로피를 안전하게 운반했으며 축구를 테마로 한 가죽 제품으로 구성된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한편 월드컵을 앞두고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승리로 이끌고 호날두는 포르투갈을 첫 월드컵 우승으로 이끌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사우디 아라비아와 예선 1차전에서 패널티 킥으로 먼저 한 골을 넣었지만 후반전에 2골을 허용해 2:1이라는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이번이 마지막 출전으로 보이는 두 축구 스타는 과연 월드컵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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