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추의 패션 스쿨, 장인 중심 캠퍼스 오픈

2022-11-23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웨스트런던에 장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중심으로 한 작업 공간 오픈

패션 스쿨 JCA/런던 패션 아카데미 수업 장면


럭셔리 슈즈 디자이너 지미 추(Jimmy Choo)가 런던에 개교한 패션 스쿨 JCA/런던 패션 아카데미는 웨스트런던에 장인 디자인과 장인 정신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캠퍼스와 작업 공간을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런던 패션위크 이후 연기된 쇼를 최근 개최한 JCA는 런던의 주요 고급 소매 지역 중 한 곳에 위치하고 있는 런던 메이페어의 하노버 광장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나 새로운 캠퍼스는 역사적인 보스턴 저택의 브렌트포드에 있다.


새로워진 아카데미는 공예, 디자인, 액세서리 제작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새로운 기반에 맞는 새로운 창의적 재능의 물결을 만드는 데 전념하고 있다. 또한 새 캠퍼스는 전문 제작 도구, 공동 작업 및 이벤트 공간을 일반에 공개하는 아틀리에 공방과 디자인 스튜디오를 수용할 역사적인 건물 안에 있다.


학교 측에서는 "JCA/런던 패션 아카데미는 예술과 공예 시장을 위한 장소 역할을 할 예정이며, 브렌트포드 커뮤니티에 장기적으로 진보적인 사회 경제적 영향을 주기 위해 재능과 창의성 추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공동 작업 스튜디오 공간은 '간단한 구독 모델'을 기반으로 차세대 디자이너이 업계 전문가의 지도 아래 제품을 만드는 것은 물론 마케팅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었다.


예술가, 디자이너,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보스턴 매너 하우스(Boston Manor House)는 직물, 가죽 제품, 목공품, 합성수지, 메탈 및 원석의 필수적인 생산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JCA/런던 패션 아카데미는 "공인된 단기 과정과 함께 훈련과 멘토링 과정을 통해 아카데미는 산업 혁신가들이 자신들의 열정을 확장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변화시키는데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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