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스테판 존스의 첫 번째 오트 쿠튀르 데님 모자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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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스트리트웨어 브랜드 지스타 로(G-Star Raw)와 하이-엔드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Stephen Jones)와 함께 사상 최초의 모자 협업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스타 로의 이번 협업은 디올, 장 폴 고티에, 마크 제이콥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톰 브라운 등과 같은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 일하는 것으로 유명한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의 "첫 번째 오트 쿠튀르 데님 모자 컬렉션"으로 묘사된다.
셀러브리티들이 가장 선호하는 세계적인 모자 디자이너로 유명한 스테판 존스와 데님 전문 브랜드 지스터 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디자이너의 전설적인 영국적인 감각과 장인정신과 지스타 로의 데님 전문성을 결합했다.
지스타 로와 스테판 존스는 오는 12월 1일부터 지스타닷컴(G-Star.com)에서 구입할 수 있는 버킷 햇과 야구모자를 포함한 5개의 쿠튀르 모자와 2개의 기성품 한정판으로 구성된 유니섹스 캡슐 컬렉션을 제안한다.
각각은 제품은 모두 안전하고, 순환적이며 책임감 있게 제작된 제품에 대한 글로벌 표준인 '크래들 투 크래들 골드 인증(Cradle to Cradle Gold Certified) 데님 소재로 제작된 두 공동 작업자의 장인 정신이 담겨 있다.
초대형 쿠튀르 모자는 스테판 존스의 초기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반면, 두 개의 레트투웨어(RTW) 아이템은 전통적인 스트리트 웨어 스타일인 버킷 햇과 야구 모자에서 영감을 받았다.
모자 디자이너 스테판 존스는 "전 세계 사람들은 데님이 무엇이고 데님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다. 나는 데님을 적당히 이용해서 뻔한 모자를 만들지 않았다. 지스타는 나에게 완전한 전권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업 출시에는 런던 코벤트 가든에 있는 스티븐 존스 아틀리에에서 촬영된 짧은 다큐멘터리도 함께 선보였다. 이 다큐 영상에서는 디자이너의 아틀리에와 창의적인 과정, 획기적인 디자인에 대한 보기 드문 통찰력을 제공하면서도 그의 반항적인 과거와 하이패션 세계에서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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