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7 이은수 기자 les@fi.co.kr
패션 기본템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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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대표 류광진)이 자체 브랜드 NPB ‘클로베이스’를 선보인다.
‘클로베이스’는 기본에 충실한 모던 베이직 캐주얼 브랜드로 매 시즌 기본 아이템을 대표하는 핵심 브랜드로 포지셔닝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시즌에는 겨울철 필수 기본 아이템으로 꼽히는 터틀넥과 플리스, 기모 맨투맨 등을 군더더기 없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특히 ‘클로베이스’는 심플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S부터 2XL까지의 넓은 사이즈 스펙과 다양한 컬러 옵션이 차별화 포인트다. 주력 상품은 핫스팟 터틀넥 티셔츠, 베이직 기모 후드티(2만2,900원), 베이직 양털 후리스 자켓 등이다. 또, 런칭을 기념해 20일(일)까지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포토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티몬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클로베이스’가 매 시즌 기본 아이템을 책임지는 ‘티몬 스탠다드’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를 육성하고 소개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패션 카테고리 강화를 목표로 파트너사와 공동 기획한 자체 브랜드를 계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첫 NPB브랜드인 ‘아크플로우 스튜디오’는 최근 진행한 ‘10분어택’ 특가 매장에서 기모 트레이닝 셋업 등 대표상품들을 10분동안 판매한 결과 3,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거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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