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포드와 세르지오 로시, 한 지붕 콜라보

2022-11-1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랑방 그룹 소유의 두 럭셔리 브랜드를 하나로 합친 캡슐 컬렉션 출시

월포드x세르지오 로시 캡슐 컬렉션


랑방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두 브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럭셔리 란제리업체 '월포드'와 럭셔리 이탈리아 신발 제조업체 '세르지오 로시'는 협업을 통해 두 브랜드를 합친 새로운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회사 측에서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컬래버래이션은 공예기술, 여성스러움, 현대성과 우아함, 모두 핵심 가치로, 두 세계의 장점을 결합한 캡슐 컬렉션을 만들어냈다"라고 밝혔다.


캡슐 컬렉션 제품들은 두 브랜드의 중심축인 세련미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7개의 작품을 모아 놓은 '데이-투-나이트' 컬렉션으로 정교하게 공을 들인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체적으로 도발적이고 독창적인 서스펜더 타이츠, 반짝이는 미세한 장식용 스터드로 가득 찬 타이츠, 더블 브랜드 반짝이로 장식된 양말, 활기찬 풍부한 컬러 팔레트의 라이크라 폼-핏 타이츠, 그리고 두 개의 점프 슈트로 구성되었다. 마지막으로 '피에스 드 레지스탕스'는 이번 최신 패션 친밀감의 상징인 세르지오 로시의 상징적 구조주의로 만든 충격적인 관능미의 오버-더-니 부츠가 눈길을 끈다.


월포드x세르지오 로시 캡슐 컬렉션


이번 캡슐 컬렉션은 뉴욕시에서 촬영된 캠페인을 통해 여성성, 독립성, 인체의 자유를 축하하는 두 회사를 위해 작업을 진행한 전설적인 사진작가 헬무트 뉴턴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캠페인 이미지들은 세르지오 로시의 아트 디렉터 에반게리 스미르니오타키의 스토리텔링에 의해 예술적으로 구현된 컨템포러리 글래머러스 터치로 NYC의 시각적인 영향을 최대한 활용했다.


패션 사진 작가 하리스 파르사라키스가 촬영한 이번 캠페인은 모델 케이트 언더우드가 주연으로 등장하며, 루슬란 펠릭의 비디오 연출을, 샌디 아르메니아니가 스타일링을 담당했다.


월포드 CCO 실비아 아잘리는 "세르지오 로시와 월포드는 거의 한 세기 동안 몸의 하반신을 정의하는 완벽한 시너지 효과를 보였다. 그것은 자연스러운 진전이며, 우리의 지속적인 패션 영향력의 상징이며, 그 어느 때보다 창의적인 상품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강점을 결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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