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에 진심…BYC, 속옷에 멸종위기동물 새겨

2022-11-16 김우현 기자 whk@fi.co.kr

일러스트 담은 유아용 속옷 출시…수익금 환경재단에 기부

BYC가 멸종위기동물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한 유아용 속옷을 내놓았다


BYC(대표 김대환)가 환경보호 차원의 멸종위기동물 인식을 위한 유아용 속옷을 내놓았다.


이번 신제품은 남,여아용 팬티세트(3매입)로 순면삼각, 스판삼각, 드로즈, 런닝 등 속옷 12종이다. 디자인에 활용된 동물은 북극곰, 대륙사슴, 흰코뿔소, 아무르 호랑이 등 8종류로, 포근함과 안정감을 주는 파스텔톤 컬러와 활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로 디자인했다.


BYC는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가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제품과 함께 설명 카드를 동봉했다. 설명 카드에는 아이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현존하는 생물 종의 보전상태와 단계별 특징을 기록했다. 또한 BYC는 수익금의 일부를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하는 등 사회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유아용 속옷은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BYC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일러스트와 함께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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