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3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사 청이 직접 광고 모델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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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버(Barbour)'와 글로벌 인플루언서인 스타일 아이콘 알렉사 청이 올 가을/겨울 시즌을 위해 또 다시 손을 잡았다.
2019년 가을/겨울 컬렉션으로 시작한 '바버 by 알렉사청'은 A어느덧 일곱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사 청은 바버의 본고장 사우스 실즈의 해안가에 위치한 ‘마르스덴 바위’ 앞에서 캠페인 모델로 등장했다.
이번 시즌 ‘알렉사청’ 컬렉션엔 테디 베어 페이크 퍼와, 스코틀랜드의 민속 의상인 킬트에 장식하는 ‘스포란(sporran)’ 주머니 그리고 개성 강한 타탄체크 장식이 아이템 곳곳에 녹아들어있다. 바버의 전통적인 왁스 재킷에 현대적인 PVC 원단을 사용하거나, 퀼팅 안감을 더한 옷들도 새롭게 선보인다.
그중 이번 ‘알렉사청’ 컬렉션을 대표하는 아이템으로는 ‘더 블레어 왁스(The Blair Wax)’ 재킷으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타탄체크 패턴이 안감으로 사용됐다. 또한 과거 탐험가들의 옷에서 영감을 받아 1960년대 아웃도어 스타일을 그대로 재현한 ‘더 네비스 왁스(The Nevis Wax)’, 바버의 아카이브 속 1910년도에 만들어진 옷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더 파이프 캐주얼(The Fife Casual)’ 등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에 보온성을 더한 점이 이번 컬렉션의 특징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사 청은 보도 자료를 통해 "새로운 컬렉션을 위해, 편안하지만 좀 더 스타일리시해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개인적으로는 안감에 새로운 타탄체크 패턴이 들어간 ‘블레어 왁스’ 재킷을 가장 좋아한다. 게다가 ‘네비스 퀼트 ’ 코트는 1960년대 아웃도어 스타일을 완벽하게 재현한 아이템이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추운 환경 속에서 움직이는 등반가와 탐험가를 떠올리며 보온성에 신경 써서 만들었다. 새로운 옷을 디자인하는 일은 창조와 해체를 반복하는 일이다. 이런 상호작용은 언제나 나를 설레게 만든다. 언제나 그렇듯 알렉사청 컬렉션은 한적한 시골 환경은 물론 도시에서 입어도 더할 나위 없이 좋을 스타일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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