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소비자와 미디어 사업 투자에 초점을 맞춘 투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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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명이 넘는 엄청난 소셜 미디어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는 리얼리티 TV 스타 겸 기업가 킴 카다시안은 칼라일 그룹의 전 파트너였던 제이 새먼스와 손잡고 소비자와 미디어 사업 투자에 초점을 맞춘 새 사모 펀드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공동 성명서를 통해 공개했다.
'SKKY파트너스'라는 이름의 새 회사는 소비재, 호스피탤리티, 럭셔리, 디지털 커머스, 미디어를 포함한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며 컨트롤과 소수 투자 모두 추진할 계획이다
킴 카다시안과 제이 새먼스는 공동 창립자 및 공동 경영 파트너로 활동하며, 제이 새먼스는 회사의 일상적인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킴 카다시안은 젊은 쇼핑객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리얼리티 TV 스타 인지도로 인한 엄청난 소셜 미디어 파워를 바탕으로 보형속옷 브랜드 '스킴스(Skims)와 메이크업 브랜드 'KKW'와 같은 비즈니스 벤처를 출시해 큰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 1월 스킴스의 기업 가치는 32억 달러(약 4조 4,352억 원)로 평가되었다.
또한 킴 카다시안의 사모 펀드 회사 설립은 사모 펀드 및 벤처 캐피탈 분야의 다량 투자자로 변신하고 있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애쉬튼 커처, 귀네스 팰트로 등을 포함한 유명 할리우드 유명 셀러브리티 사이의 광범위한 변화를 잘 보여주는 한 장면이다.
'테니스 여제'로 불리는 스포츠 스타 세레나 윌리엄스는 지난 3월 그녀의 새로운 초기 단계 벤처 캐피털 회사 세레나 벤처스를 위해 1억 1,100만 달러(약 1538억 4,600만 원)를 모금했다. 이 회사는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마스터클래스(MasterClass)와 기술 회사인 포로펠(Propel)을 포함하여 총 140억 달러(약 19조 4,040억 원)의 시장 가치를 가진 50개 이상 회사에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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