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농구에서 영감을 얻은 협업으로 스니커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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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럭셔리 하우스 MCM과 스포츠 대기업 푸마는 협업을 통해 '올 아메리칸 게임'의 매력을 담은 하이엔드 감성의 한정판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3-드랍 시리즈의 첫 번째 드랍을 위해 손을 잡은 두 회사는 푸마의 클래식 풋웨어 라인에 MCM을 상징하는 디테일을 더한 제품으로 농구화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과 화려한 디자인을 강조했다,
MCM은 이미 2018년 힙합 초창기 시대를 현대적인 럭셔리 감성으로 재조명한 푸마의 스웨이드 특별판을 출시하기 위해 협업을 진행한 적이 있다. 두 번째 협업을 통해 농구로 가득한 세상 속 카리스마와 짜릿함을 표현했다. 특히 협업은 이커머스의 판매를 촉진하는 주요 수단이기 때문에, 두 회사는 이번 협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새로운 협업에 대해 두 회사는 "농구의 모든 카리스마와 흥분을 담아내고자 했다. 또한 농구계의 슈퍼스타 마이크 윌리엄스가 글로벌 캠페인을 위한 트리플 더블로 영입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한정판 컬렉션은 총 3번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먼저 '쇼 러브'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MCM 에디션으로 거듭난 '푸마 슬립스트림 로(Puma Slipstream Lo)' 제품으로 오는 8일 공개된다. 농구 코트를 누비는 클래식한 슈즈와 MCM을 상징하는 코냑 비세토스 모노그램이 만나 새로운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두 번째 '쇼 업' 10월 중 만나볼 수 있다. '푸마 슬립스트림 Lo'의 블랙 및 화이트 디테일에 MCM의 화려한 큐빅 모노그램 장식을 더해 독보적인 스타일을 자랑한다. MCM이 푸마와 함께 선보이는 '쇼 업' 한정판은 마이키 윌리엄스와의 만남으로 특별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개될 제품은 경기장에서 활약하던 클래식 아이템을 화려하게 재해석한 모습으로 2023년 상반기 출시된다. 레디투웨어와 매력적이고 독특한 에디션으로 거듭난 푸마 TRC 블레이즈 코트 슈즈를 선보인다.
푸마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하이코 데센스는 "MCM과의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에서는 독일에 뿌리를 둔 럭셔리와 스포츠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의 애정을 담아 클래식한 디테일을 엿볼 수 있다"며 '지난 협업 제품과 마찬가지로 이번 에디션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MCM 글로벌 브랜드 책임자 디르크 쇤베르거는 "MCM과 푸마의 컬래버레이션은 두 브랜드의 유산에 얽힌 위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뿐만 아니라 MCM에 있어 문화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스포츠에서 음악, 스트리트 문화의 영향에 이르기까지 럭셔리 브랜드가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와 유대 관계를 쌓아감에 있어 문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알려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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