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글로벌 '버버리 퀸'으로 등극

2022-09-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버버리, 국내 여 배우 최초로 전지현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택

버버리 홍보대사로 임명된 전지현


한류 스타 전지현이 영국 EPL의 스타 손흥민에 이어 영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 '버버리'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되었다. 아시아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버버리는 한국에서 첫 번째 여성 홍보 대사를 임명했다.


대표 적인 한류 스타인 배우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 <베를린>, <암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넷플릭스 좀비 스릴러 <킹덤> 등 여러 작품들을 통해 한류를 전 세계에 알렸다. 특히 그녀는 다양하고 우수한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으며,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 지역에서 많은 이들에게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버버리는 전지현을 홍보대사로 선택한 배경에 대해 "클래식함과 시대를 초월하는 우아함을 대변하는 160년 역사의 버버리 하우스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지현은 홍보 대사 선정에 대해 "버버리의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영광이다. 버버리는 풍부한 영국의 역사를 바탕으로, 전통을 유지하면서 시대의 변화에 맞춰 혁신하는 브랜드다. 이러한 점은 내가 배우로서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점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시간을 초월한 버버리의 우아함은 나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 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이 럭셔리 하우스와 긴밀히 협력하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 글로벌 홍보 대사로 럭셔리 하우스와 함께 할 활동이 설레고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버버리는 이번 발표와 함께 스틸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하였다. 스틸 이미지 속에서 전지현은 버버리 하우스 특유의 핑크 색상의 세트를 배경으로 버버리 2022 가을/겨울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해낸 모습을 선보였으며, 브랜드 시그니처 백 라인인 퀼팅 레더 롤라 백을 포함한 TB 버킷 백과 프란시스 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하여 눈길을 끌었다.


버버리 홍보대사로 임명된 전지현

버버리 홍보대사로 임명된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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