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태풍 피해 포항시에 1억 상당 의류 전달

2022-09-08 김우현 기자 whk@fi.co.kr

아웃도어 ‘코오롱스포츠’ 간절기 상품 등 구호 의류 긴급 지원

코오롱FnC가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주민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구호 의류를 긴급 지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이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에 구호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 제품 약 1억 원 상당 의류를 긴급 공수해 포항시청에 전달한 것. 해당 구호 물품은 태풍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제공된다. 환절기 날씨를 고려해 긴팔 티셔츠, 플리스 점퍼, 양말 등으로 구성됐으며 노약자들에게 필요한 다운 제품도 일부 포함됐다.


코오롱FnC 관계자는 "초대형 태풍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 이재민에게 작은 정성을 보태고자 한다"며 "조속히 복구돼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오롱FnC는 이번 태풍 발생 시 비상대응TF를 구성, 부산 및 포항 지역 직영점과 대리점 매장을 사전 점검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