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파리패션위크 기간 중 브랜드 위한 가상 프로젝트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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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주목받는 신인 디자이너 브랜드 '웨인산토(Weinsanto)'는 K-팝 그룹 라잇썸(Lightsum)과 함께 첫 NFT 웨어러블을 출시함으로써 자신의 브랜드 세계를 더 확장하고 있다.
기발하고 재미있고 활기찬 스타일로 유명한 댄서 출신 디자이너 빅토르 와인산토는 파리 여성복패션위크 기간인 9월 26일(현지 시간) 도버 스트리트 마켓의 문화 공간에서 선보이는 2023 봄/여름 웨인샅토 컬렉션을 통해 선보일 자신의 브랜드를 위한 가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후 NFTs는 오는 10월에 bnv.me 웹사이트를 통해 출시된다.
'M3TALove'로 불리는 디지털 패션 체험은 홍콩 기반의 스타트업 브랜드 '브랜드 뉴 비전(BNV)'이 2021년 출시한 가상 패션 플랫폼이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 디자이너 웨인산토는 BNV 팀과 함께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 등 라잇썸 8명의 NFT로 8개의 독점 룩을 만들었다.
웨인산토는 지난 8월에 열린 K-콘 페스티벌이 열린 LA에서 라잇썸 멤버들을 직접 만나기 전, 여름 기간 동안 자신의 파리 스튜디오에서 줌 미팅을 통해 뮤직 비디오와 스케치를 공유하면서 걸그룹 소녀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디자이너 빅토르 웨인산토는 보도 자료를 통해 "나의 계획은 라잇썸의 영혼과 연결되는 것이었다. 각각의 소녀들은 매우 강렬한 개성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나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메타버스에서 일할 수 있는 이번 기회는 나에게 더 많은 동기 부여와 자극을 주었다. 이를 통해 카바레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을 재해석해 강조할 수 있었고, 가상 패브릭 효과, 볼륨 및 색상을 즐길 수 있었다. 웹3와 혁신적인 테크놀로지는 창의성과 새로운 공급망과 생산 가능성을 통해 환경에 대한 우려에 대처하는 데 있어 새로운 지평을 제공했다. 나는 브랜드 웨인산토가 이제 가상적이면서 물리적이라는 사실이 마음에 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랑스 알자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르 웨인산토는 슈투트가르트에서 발레를 공부했고 아틀리에 샤르동 사바르에서 패션 교육을 받았다. Y/프로젝트, 장 폴 고티에, 르코트 메종, 막심 시몬스, 클로에 등 에서 일하다가 2020년에 솔로로 활동하여 파리 여성복 패션위크에서 첫 컬렉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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