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테스켄스의 로맨틱 터치와 셔츠 브랜드의 클래식 화이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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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출신의 프랑스 디자이너 올리비에 테스켄스가 '프랑스 건축의 보석'으로 불리는 드부르엔 호텔에 대한 오마주로 전형적인 파리 셔츠 브랜드인 부르엔 파리 X(Bourrien Paris X)와 컬래버레이션을 시작했다.
5개의 한정판 여성용 셔츠로 구성된 이번 캡슐 컬렉션은 부르엔 파리 X의 유산인 고전적인 화이트 단색을 담고 있으며, 올리비에 테스켄스의 대표적인 후크와 아이 클로징을 포함한 로맨틱한 터치도 담고 있다.
그리고 새로운 캠페인은 사진작가 그렉 카델이 파리의 집정부 시대 풍 스타일의 기념물인 유명한 호텔 드 부르엔의 벽 안에서 촬영했다. 올리비에 테스켄스는 이곳에서 2019년부터 자신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이 호텔 파티큘리에는 2017년에 탄생한 유명 브랜드 부르엔 파리 X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두 브랜드 사이의 공생은 공통적으로 상대방 작품에 대한 감상, 디테일에 대한 집착과 장인정신을 통해 강조된다. 그것은 바삭바삭한 커프스, 조각 같은 턱받이, 꼼꼼하게 바느질한 칼라를 통해 엿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한정판 캡슐 컬렉션은 현재 온라인뿐만 아니라 봉마르셰 백화점, 부르엔 파리 X 매장 등 다양한 인터내셔널 소매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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