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디자이너, 코로나 이후 재개된 여행의 시작으로 런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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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체와 지미 추 등 럭셔리 브랜드를 보유한 글로벌 패션 럭셔리 그룹 카프리홀딩스(Capri Holdings)는 소유 브랜드 '마이클 코어스'와 '마이클 코어스 맨'의 2022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는데, 많은 유명 디자이너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슈퍼모델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이번 가을 시즌 마이클 코어스의 선택은 슈퍼모델 벨라 하디드다. 그녀는 동료 모델 최소라, 펠리스 반 누드호프, 사차 퀸비, 헤 콩, 알튼 메이슨, 왕 시앙구오, 파커 반 누드와 함께 2022 가을/겨울 마이클 코어스 광고 캠페인에 출연했다.
패션 사진작가 라클란 베일리가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패션 캐피탈 런던을 배경으로 촬영했다. 라클란 베일리는 보도 자료를 통해 "벨라 하디드, 알튼 메이슨, 그리고 다양한 모델 동료들은 세련된 도시 런던이 제공하는 모든 것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브랜드의 제트셋 DNA와 국제적인 매력을 강조했다."라고 밝혔다.
올 가을 마이클 코어스 캠페인은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전용기에서 개인용 헬리콥터와 유일무이한 보트에 이르기까지 여행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를 통해 사진작가 라클란 베일리의 특징인 밝은 이미지는 가장 매력적인 세계 일주 여행의 즐거움과 모험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스틸 사진은 감독 겸 영화 촬영 기사인 맷 바론이 제공한 단편 영화와 함께 제공되었는데, 지지 하디드와 알튼 메이슨이 주연을 맡았다. 멧 바론은 "우리는 고양이가 쥐를 쫓는 스릴 넘치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두 모델이 런던을 가로 지르는 장면을 통해 올 가을 시즌 울트라 젯셋 감성을 살렸다"라고 말했다.
디자이너 마이클 코어스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 대해 "이번 시즌, 우리 모두 코로나 펜데믹에서 벗어나 마침내 다시 여행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축하하고 싶었다. 그리고 런던은 여행을 시작할 완벽한 장소라고 느꼈다. 진정한 글로벌 여행지인 런던은 우아하고 활기차며 놀라울 정도로 세련되었다. 이 도시를 특별하게 만드는 역사적, 현대적 요소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아이디어도 마음에 들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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