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천재' 써스데이 아일랜드, '니트 맛집' 꿈꾼다

2022-09-07 김우현 기자 whk@fi.co.kr

2010년 파리에서 시작한 니트 프로젝트 레이블 '미수아 바흐브'와 콜래보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프랑스 니트 브랜드 '미수하바흐브'와 손잡고 콜래보 라인을 내놓았다(모델 공효진)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가 프랑스 니트 프로젝트 레이블 브랜드 '미수아 바흐브'와 손잡고 콜래보레이션 라인을 내놓았다.


'미수아바흐브'는 2010년 파리에서 시작한 컨셉추얼 니트 프로젝트 레이블로, 니트·패브릭에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는 MZ세대 및 셀럽이 사랑하는 브랜드다. 다채로운 컬러 활용은 물론 플라워 모티브를 활용한 니트 소재의 유니크하고 톡톡한 다양한 모자 및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유명하다.


이번 콜래보는 '써스데이 아일랜드'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로 정립된 플로럴 패턴과 '미수아바흐브'의 아이코닉하고 유니크한 플라워 모티브가 어우러져 폭발적인 시너지를 냄으로써 기존 고객은 물론 20~30대 MZ세대들에게도 어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써스데이 아일랜드'와 '미수아바흐브'의 올F/W 콜래보레이션 화보는 뮤즈 공효진의 장난스럽고 사랑스러운 미소와 함께 다양한 컬러 팔레트로 구성된 유니크한 플라워 모티브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의 화보를 선보여 주목된다.



이번 콜래보 라인은 스웨터, 베스트, 가디건 등 니트 아이템을 주력으로 스타일리시한 경량패딩 아우터 그리고 니트 모자, 가방, 머플러, 이어머프 등 액세서리 아이템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니트는 써스데이 아일랜드 마니아들에게도 꾸준히 사랑 받는 시그니처 아이템이지만 이번 미수아바흐브와의 콜래보를 통해 기존의 감성적인 무드는 물론 컨셉츄얼한 구성의 협업 아이템으로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더욱 색다르게 다가온다"며 "브랜드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스토리 전개 및 컨셉과 함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특화된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컨텐츠를 생성함으로써 브랜드를 즐기는 재미를 선사하고 MZ세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창구 역할에도 의미있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이번 콜래보 라인 출시와 함께 플라워 아트워크를 활용한 블랭킷, 헤어밴드 아이템을 매장 고객 프로모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미수아바흐브 콜래보 라인은 지엔코 직영몰인 '지엔코스타일'과 전국 써스데이 아일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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