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캠벨, H&M 캠페인 출연

2022-09-06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고전적이고 자신감 있고 파리지엔 스타일 강조

H&M의 2022 가을/겨울 캠페인


스웨덴을 대표하는 글로벌 SPA 패션 브랜드 'H&M'은 나오미 캠벨을 전면에 내세운 가운데 눈길을 끄는 스타와 함께 2022 가을/겨울 캠페인을 공개했다.


흑진주 나오미 캠벨은 '파리지엔 패션 인사이더' 역할을 맡았는데, 그녀는 패션 수도 파리에 막 도착한 호기심 많은 파리 관광객으로 나오는 모델 질 코틀레베를 브라세리 헤네스에서 만났다.


커피를 손에든 나오미 캠벨과 질 코틀레베는 동료 출연자들이 최고의 2022 H&M 가을/겨울 컬렉션 옷을 입고 자갈이 깔린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캠페인 출연진에는 프랑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커플 '영 엠퍼러스'의 넬슨 티베르기엥과 이사벨 채풋, 모델 조던 배럿, 모델 팔로마 엘세서, 인플루언서 쌍둥이 몰리 & 리즈 블러트스타인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2022 가을/겨울 H&M 광고 캠페인은 바르디아 자이날리가 감독했으며 그는 보도 자료를 통해 "모두에게 패션 영감을 주는 파리지엔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캠페인은 고전적이고 자신감 있고 호환성 있는 파리지엔 스타일 구현했다"라고 덧붙였다.


즉, 미니스커트, 날카로운 오버 코트, 니하이 부츠 등의 파리지엔 필수템이 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H&M 측은 "오렌지, 레드, 버건디의 따뜻한 톤이 체크온체크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반짝이는 액세서리, 매크로 토트 스타일의 가방, 통통하고 표현력이 풍부한 니트 등으로 개성 있는 컬렉션을 선보였다"라고 밝혔다.


H&M의 2022 가을/겨울 캠페인

H&M의 2022 가을/겨울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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