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6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오는 10월 11일 런웨이 복귀 무대로 인터내셔널 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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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지방시, 마크 제이콥스 등을 거친 프랑스 디자이너 알렉산드르 마티우시(Alexandre Mattiusi)가 2011년에 설립한 브랜드 '아미(AMI)'가 오는 10월 11일 서울에서 런웨이 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전개하고 있는 프랑스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중 하나인 아미는 오는 10월 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 서울에서 남여성복 합동 쇼 형식의 2023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19년 10월, 아미는 중국 상하이에서 첫 인터내셔널 쇼를 개최해 처음으로 파리 이외의 지역에서 자신의 컬렉션을 선보였다. 서울에서 열리는 2023 봄/여름 아미 컬렉션은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이후 처음으로 프랑스 밖에서 열리는 패션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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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아미의 설립자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렉산드르 마티우시는 보도 자료를 통해 ""2019년 이후 아미의 첫 인터내셔널 쇼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아미가 한국에 진출한 이후 보내준 팬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열정에 감사하는 행사다. 특히 패션과 스타일에 대한 진정한 열정, 아방가르드 정신과 문화적 엣지를 가진 한국은 우리의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파리의 뿌리와 정신을 잘 이해하고 있다. 이것이 서울을 선택한 이유다."라고 밝혔다.
이 하우스는 아미의 남여성복을 함께 선보이는 2023년 봄/여름 서울 컬렉션을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단독 추가 아이템으로 행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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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리는 2023년 봄/여름 아미 패션쇼는 가로수 길에 한국 최초의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에 이은 것이다.
연극적인 패션 쇼 무대로 유명한 알렉산드르 마티우시의 최근 아미 쇼는 지난 6월 파리 남성복 패션위크 시즌 동안 무대에 올린 일몰 이벤트로, 여배우 오드리 타투가 모델로 캣워크에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으며, VIP 관객인 나오미 캠벨과 카를라 브루니는 맨 앞줄에 앉아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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