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 리차드 퀸과 콜라보 출시

2022-09-02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힐피거의 절묘한 캐주얼웨어와 퀸의 프린트와 패턴에의 만남

타미 힐피거 X 리차드 퀸 캡슐 컬렉션 캠페인


미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타미 힐피거(Tommy Hilfiger)'가 영국의 젊은 디자이너 브랜드 '리차드 퀸(Richard Quinn)'과 손을 잡고 컬래버레이션을 출시했다,


전 세계를 순회하는 '현장직구' 패션쇼로 유명한 타미 힐피거는 최신 컬래버레이션 파트너인 런던 기반의 리차드 퀸과 함께 힐피거만의 절묘한 스타일과 캐주얼웨어, 그리고 퀸의 프린트와 패턴에 대한 열정을 결합한 엣지있는 캡슐을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는 리차드 퀸이 지난 2018년 퀸 엘리자베스 2세 어워즈를 처음 수상한 이후 퀸과 함께 작업하기를 원했고 결국 타미 힐피거의 TH 모노그램, 다양한 플로랄과 타탄과 함께 퀸의 독특한 데이지 모티브가 전면에 있는 아메리칸 클래식으로 변주한 40피스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번 협업 캡슐은 버시티 재킷부터 5-포켓 청바지, 바이커 재킷, 패딩, 치노 팬츠, 여행용 가방, 백팩, 부츠, 스카프 등이 포함된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이 모든 아이템들은 영국식 펑크와 미국식 치어리더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적 레퍼런스에서 영감을 받았다.


흥미롭게도, 어른들을 위한 제품뿐 아니라, 데님, 가죽 재킷, 탑, 레깅스 등 6개의 어린이용 미니미 피스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패밀리 룩으로도 활용가능하다.


타미 힐피거가 리차드 퀸에게 대규모 대중 노출을 제공한 반면, 리차드 퀸은 얼마 전 몽클레르 컬래버레이션에서와 마찬가지로 타미 힐피거 스타일에 엣지 있는 관련성을 가져다주어 명실상부한 윈-윈 컬렉션처럼 보인다.
 
영국의 앙팡 테리블로 불리는 라이징 스타 디자이너 리차드 퀸은 2016년 패션 명문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를 졸업한 이후 업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패션쇼장을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협업에 대해 파트너인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는 그의 경계를 넘나드는 탁월한 능력을 칭찬했다. 이어 그는 "이번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은 두 가지의 모던 프렙에 대한 반항적 시각을 만들기 위한 미학과 연결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9월1일(현지 시간) 목요일 출시된 이 제품들은 엄선된 타미 힐피거 매장과 브랜드 웹 스토어, 그리고 전 세계 하이엔드 멀티브랜드와 백화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협업 프로모션을 위한 광고 캠페인은 사진작가 아드리엔 라켈이 촬영했다.


타미 힐피거 X 리차드 퀸 캡슐 컬렉션 캠페인

타미 힐피거 X 리차드 퀸 캡슐 컬렉션 캠페인

타미 힐피거 X 리차드 퀸 캡슐 컬렉션 캠페인

타미 힐피거 X 리차드 퀸 캡슐 컬렉션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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