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1 김우현 기자 whk@fi.co.kr
하남 스타필드에 첫 매장...오프라인 유통 전개·마케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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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볼디스트'가 리얼 워크웨어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올 하반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면서 오프라인 유통 확장에 나선다.
먼저 볼디스트는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황충원을 뮤즈로 가용했다. 중장비 오퍼레이터이기도 한 황충원이 볼디스트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했다는 판단 아래 이번 FW시즌부터 정식 모델로 발탁한 것이다. 특히 볼디스트는 마케팅 강화를 위해 론칭 후 처음으로 TV광고를 시작한다. 황충원을 모델로 내세워 워크웨어 브랜드로서 생생하고 강인한 모습을 강조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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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유통망도 본격적인 확장에 나선다. 지난 해 11월과 올 5월 두 차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스타필드 하남에 오는 3일 1호점을 오픈한다. 이는 볼디스트 전 상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첫 직영점이다. 이를 통해 볼디스트 상품을 필요로 하는 고객 즉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의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첫 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전 상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구매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대리점 개설도 공격적으로 확장한다. 지난 5월 음성점 오픈을 시작으로 이달 중 기흥 롯데아울렛점, 10월엔 대구 성서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박병주 팀장은 "팝업스토어 및 1호 음성 대리점을 통해 오프라인 유통 확장에 대한 마켓테스트를 마쳤다. 이어 첫 직영점인 스타필드 하남 매장을 리얼 워커들의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분위기를 띄울 것"이라며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볼디스트'가 될 수 있도록 오픈하는 매장 하나 하나마다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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