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올라탄 BYC, 리사이클 런닝 내놨다

2022-09-01 김우현 기자 whk@fi.co.kr

GRS인증 리사이클 코튼 사용하고 공해산업 경감에 물 사용량도 줄여

BYC가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를 위한 리사이클 런닝과 티셔츠 제품을 내놓았다


BYC(대표 김대환)가 내의업계 최초로 에너지 절약 및 환경 보호를 위한 리사이클 제품을 내놓았다.


BYC가 처음 선보인 '리사이클 제품'은 에코순면런닝, 에코순면티반, 에코순면반팔라운드티 등 3종으로, 재생면 25%와 정상면 75%를 혼합한 면100% 제품이다. 이 제품들은 원사를 수거해 다시 원면으로 분리한 후 정상 원면과 혼방한 면사로 제작한다.


BYC 리사이클 제품은 GRS 인증을 받은 의류용 리사이클 코튼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리사이클 코튼은 버려지는 원면이 없어 원면 경작지를 줄여 나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각종 공해산업을 경감할 수 있고 물 사용량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BYC 리사이클 제품은 일체형 접이식 재생지를 사용해 포장용기 또한 재활용 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재생 원사를 활용한 제품으로 에너지 절약과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ESG 경영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법을 고민하고 꾸준히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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