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 스웨덴 ‘아워레가시’ 첫 단독 매장 오픈

2022-09-01 김우현 기자 whk@fi.co.kr

어제(31일) 현대 압구정본점 4층에…스웨덴·영국·독일 이어 아시아에선 첫 매장

'아워레가시' 1호점인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매장


한섬이 어제(3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4층에 스웨덴 패션 브랜드 '아워레가시'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스웨덴·영국·독일에 이어 아시아 지역에선 첫 매장이다.


아워레가시는 지난 2005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시작된 패션 브랜드로 미니멀한 북유럽 스타일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최근엔 연예인, 모델 등 패션 피플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MZ세대들이 선호하는 '신명품'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힌다.


현대 압구정본점 매장은 59㎡(18평) 규모로 스웨덴 1호점 처럼 북유럽 특유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콘셉트의 인테리어로 꾸며졌다. 아워레가시의 인기 상품인 '니트 모헤어 카디건', '오버사이즈 셔츠' 등 의류·액세서리 230여 종으로 구성된다.


이곳에는 아워레가시 단독 매장에서만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아이템 '워크숍 콜렉션'도 선보인다. 지금까지 스웨덴·영국·독일의 단독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며, 매 시즌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이다. 2022 가을·겨울 시즌 워크숍 콜렉션은 티셔츠·후드티셔츠·바지 등 15종으로 구성된다.


한섬은 압구정본점 매장에서 LA 기반의 스트릿 브랜드 '스투시' 콜래보레이션 라인 등 단독 매장에서만 판매할 수 있는 이색 한정판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선도하고 있는 해외 패션 브랜드 론칭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선도하는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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