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마르쉐' 리브랜딩...여성 스트리트 캐주얼 정조준

2022-08-25 김우현 기자 whk@fi.co.kr

유니섹스 벗고 여성복으로 변신...컨템포러리 스트리트 여성 캐주얼 시장 공략

럭키마르쉐가 이번 시즌부터 '뉴노멀 클래식' 컨셉으로 리브랜딩해 여성 스트리트 캐주얼 시장을 공략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유니섹스 영 캐주얼 브랜드 '럭키마르쉐'가 여성복으로 리브랜딩한 22F/W 캠페인을 공개했다.


럭키마르쉐는 올F/W 시즌을 맞아 전격적으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성장성이 있는 컨템포러리 스트리트 여성 캐주얼 시장에 초점을 맞춰 기존 유니섹스에서 여성복으로 복종을 전환했다.


따라서 앞으로 럭키마르쉐는 뉴노멀 감성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컬러감과 일상 속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할 계획이다. 여기에 럭키마르쉐의 스포츠 라인 '럭키 르 매치(LUCKY LE MATCH)'를 함께 전개해 일상과 여가 속 언제 어디서나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확장해 나간다는 의욕이다.


럭키마르쉐는 올F/W 디자인 콘셉트를 '더 뉴 인디(The New Indie)'로 정했다. 클래식한 테일러링 아이템부터 독특한 실루엣의 아우터, 빈티지 옷장에서 영감을 받은 니트 등 개인적 취향으로 가득한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중시하는 여성을 위한 상품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



가을시즌 주력 상품으로 선보이는 럭키마르쉐 '크롭드 트러커 재킷'은 슬림한 허리 라인이 멋스러운 크롭 기장 제품으로 포켓 디자인이 특징이다. 와이드 팬츠, 스커트 등 다양한 하의와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하게 연출 가능하다. 또 '실루엣 볼륨 드레스'는 자연스러운 셔링 디테일과 볼륨 소매가 포인트다.  이 밖에도 핸드드로잉 아트 그래픽 티셔츠, 플라워 아트웍 니트 베스트 등도 눈에 띈다.


한편, 럭키마르쉐 1차 가을 상품은 공식 온라인몰 '코오롱몰'을 비롯 W컨셉, 무신사 등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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