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아티스트 웨이드, ‘세인트 마이클’의 모델로 활동

2022-08-22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뉴욕, 도쿄에서 ‘세인트 마이클’의 데뷔 캠페인 공개

IPX의 버추얼 아티스트 'WADE'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의 버추얼 아티스트 'WADE(웨이드)'와 글로벌 스트릿 패션 브랜드 'SAINT Mxxxxxx(세인트 마이클)'이 만났다.

SAINT Mxxxxxx(세인트 마이클)은 빈티지 밀리터리 소재를 업사이클해 새로운 가치가 있는 것으로 재탄생 시키는 브랜드 '레디메이드(READYMADE)'의 디자이너인 '유타 호소카와(Yuta Hosokawa)'와 미국의 비주얼 아티스트 '칼리 손힐(Cali Thornhill)'이 함께 설립한 브랜드다. 아티스틱한 그래픽과 리얼한 빈티지 디자인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으로, 세계적인 셀러브리티 등이 착용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웨이드가 SAINT Mxxxxxx의 최초 버추얼 모델로 2022 A/W컬렉션 캠페인에 함께 참여, 직접 프로듀싱한 음원과 영상을 공개했다. 버추얼 뮤지션 웨이드의 '디지털' 감성과 거침없고 키치한 디자인으로 마니아층을 보유한 SAINT Mxxxxxx의 '빈티지' 감각이 만나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스트릿 패션 브랜드 'ⓒSAINT Mxxxxxx'의 모델로 웨이드가 선정, 뉴욕과 도쿄에서 특별한 캠페인을 공개했다

IPX가 이번 콜라보의 일환으로 선보인 영상은 전 세계 패션o문화 트렌드를 이끄는 뉴욕 타임스퀘어와 일본 도쿄 시부야 등에서 선 공개돼 현지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영상은 어느 바(Bar)에서 깜빡 잠이 든 웨이드가 네온 사인이 가득한 옛 도쿄 거리에서 SAINT Mxxxxxx의 2022 A/W 컬렉션을 입고 스케이트 보드를 타며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꿈을 꾸는 스토리를 담았다. 감각적인 그래픽 효과와 사이버틱한 영상미, 웨이드가 프로듀싱한 음원까지 더해 디지털을 대표하고 빈티지를 추구하는 두 브랜드의 시공간을 뛰어 넘은 만남을 함축적으로 표현, 스트릿 컬쳐 씬에서 주목받을 콜라보라는 점에 기대감을 더했다.

IPX 관계자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색다른 행보로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났다는 공통점을 지닌 웨이드와 SAINT Mxxxxxx의 이번 만남은 스트릿 패션과 버추얼 트렌드를 접목시켜 시너지를 발휘한 특별한 콜라보"라며 "웨이드는 앞으로도 음악, 패션 등 관련 업계 내 다양한 유명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행보를 지속하는 것은 물론 멤버십 NFT 'WADE Friends & Family'도 출시, 버추얼 아티스트로서의 활동 영역을 더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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