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9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는 2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활용 수출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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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는 '2022 PIS' 기간 중인 오는 25일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섬유패션기업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 활용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2월 발효된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은 중국, 일본, 아세안, 호주·뉴질랜드 등 15개국이 회원국으로 포함된 세계 최대규모의 지역무역협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섬유패션 수출업계의 활용측면에서 기존 FTA와 효과성을 비교하면서 RCEP 활용 수출전략과 공급망 구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 및 실무 중심으로 진행될 에정이다.
우리나라가 일본과 처음으로 체결한 FTA 협정인만큼 일본 수출 효과가 두드러지고 있어, 지난 6개월간 수출물량이 전년 동기대비 230% 이상 급증한 폴리에스터 장섬유직물 등 여러 사례들을 다룰 예정이다.
섬산련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다자간 원산지 누적과 연결원산지 증명(Back-to-Back C/O) 등 섬유소재 수출기업과 패션브랜드 기업이 실무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역내 시장을 전략적으로 공략하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 참가신청은 섬유패션산업 FTA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ftatex.or.kr)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는 23일까지 사전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문의 02-528-4064/4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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