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11 황연희 기자 yuni@fi.co.kr
초개인화 서비스 초점 맞춰 이커머스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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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AI 솔루션 기업 옴니어스(대표 전재영)가 클라우드 기반 커머스 AI 솔루션 개발과 사업 확장을 위해 박준호 전 아디다스 APAC HQ 리더를 임원으로 영입했다.
박준호 본부장은 아디다스 한국지사, Global 조직에서 17년간 근무하면서 세일즈, 전략, 신규 사업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했다. 최근까지 APAC HQ에서 Business Unit 수장으로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동남아 국가들의 P&L을 관리하는 중책을 맡았다. 옴니어스는 다년간의 사업 전략 및 개발 경험을 갖춘 박준호 본부장 영입을 통해 사업 확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내 이커머스 시장 공략을 준비한다고 밝혔다.
박준호 본부장은 "현재 이커머스 시장은 전세계적으로 플랫폼간의 경쟁적 가격인하와 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이 압박되고 있으며, 이 현상은 인플레이션 상승과 소비자 체감 경기 둔화로 상당 기간동안 지속되리라고 생각된다"며 "'초 개인화'에 초점을 맞춘 옴니어스 AI 기술을 활용으로 CTR 상승과 매출 상승 등 고객을 모으고 구매를 유도해 매출 상승을 해 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옴니어스는 자동 태깅, 유사상품추천 등의 서비스 제공으로 카카오스타일, 에이블리, 더현대, LF 등 국내 유명 이커머스가 이용중인 대표 이커머스 AI 솔루션이다. 최근 이커머스 기업, D2C브랜드의 판매를 촉진하고 쇼핑 경험을 향상시키는 클라우드 기반 커머스 AI 플랫폼 '옴니커머스'를 개발하며 사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
'옴니커머스'는 상품 태깅, 검색 외 스타일링 추천, TPO 추천 등 고객 취향에 맞는 상품을 다양한 조합과 의도에 맞게 추천하는 초 개인화 AI 구축 기능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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