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PIS 앞두고 온라인 전시 '디지털 쇼' 오픈

2022-07-20 김우현 기자 whk@fi.co.kr

오늘(20일)부터 제품 정보 미리 보고 상담·샘플신청 가능...바이어 편의성 제고

섬산련이 오는 8월 24일 개막하는 PIS 전시회를 앞두고 오늘(20일)부터 온라인 전시 '디지털 쇼'를 오픈한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이상운, 이하 섬산련)는 오는 8월 24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프리뷰 인 서울 2022(이하 PIS)'의 사전 마케팅을 강화하고, 상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 전시(PIS Digital Show)를 오늘(20일) 오픈한다.


엔데믹시대 지속가능한 섬유산업 트렌드를 디지털콘텐츠로 한 눈에 볼 수 있는 PIS 온라인 전시는 PIS 홈페이지에서 참관이 가능하다. 온라인 전시 메뉴는 크게 ▲참가업체별 온라인 쇼룸 ▲제품보기/검색 ▲나의 관심제품/업체 등으로 구성되며, 사진/동영상/3D룩북 등의 디지털 형태로 원사, 원단, 부자재, 완제품 등 1,400여개의 참가업체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는 온라인 전시가 실질적인 비즈니스로 연계될 수 있도록 로그인 방식을 간소화하고, 미팅신청, 제품문의, 샘플신청 등 기능을 추가하여 참가업체와 바이어와의 커뮤니케이션과 인터랙션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온라인 전시 오픈을 기점으로 참가업체와 바이어의 매칭 상담은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바이어들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소싱을 희망하는 제품을 미리 검색하고 참가업체와 미팅시간을 예약할 수 있어 오프라인 전시장 방문시 효율적이고 심도있는 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프라인 전시 이후에도 온라인 전시는 연말까지 계속 이어져 참가업체는 자사 제품의 홍보 및 거래 기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전시회 참가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섬산련은 온라인 전시 참관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매달) 추첨을 통해 e-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온라인 전시 연중 홍보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PIS 온라인 전시는 오늘(20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되며, 오프라인 전시는 8월 24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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