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앤더슨, 톰오브핀란드와 파트너십

2022-07-19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2020년 J.W.앤더슨 X 톰오브핀란드재단 협업 이후 세번째

J.W.앤더슨과 톰오브핀란드재단의 세번째 컬래버레이션


조나단 애더슨이 설립한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J.W.앤더슨'이 동성애자 라이선스 '톰 오브 핀란드 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세번째 캡슐 컬렉션을 공개했다.


게이와 퀴어 문화의 가장 영향력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중 한 명으로 유명한 일명 '톰 오브 핀란드'로 유명한 도우코 바리오 라크소넨은 90년대 초반에 사라졌다. 섹스 토이부터 윤활유, 침대 세트, 문구, 피규어, 보석, 촛불과 향수까지 다양한 제품 라이센스를 개발한, 로스엔젤리스에 본사가 있는 톰 오브 핀란드 재단이 유산을 보호 및 계승하고 있다.


2020년 J.W.앤더슨의 소호, 뉴욕 매장 그리고 e-숍에서는 독점으로 처음 선보인 J.W.앤더슨X톰 오브 핀란드 컬래버레이션은 톰 으브 핀란드의 이미지에 대한 북아일랜드 출신 디자이너의 영정으로 탄생했다. 당시 조나단 앤더슨은 "역사상 가장 중요한 컨탬포러리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퀴어 문화에 대한 인식을 진정성있게 바꾼 사람"이라고 말했다.


1953년 공개된 '안장 도둑' 시리즈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첫 번째 캡슐 컬렉션은 펠트 백, 바이저, 커다란 페니스를 나타내는 열쇠고리가 특징이었다. 그 다음해인 2021년에는 티-셔츠, 후드 티, 쇼츠 뿐 아니라 숄더 백과 버킷 백, 쇼츠 등의 포함된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다.


디젤도 톰 오브 핀라드와 2022 프라이드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


2022 여름 시즌을 위해 J.W.앤더슨은 3번째 새로운 컬렉션을 발표하면서 톰 오브 핀란드의 작품 스케치와 그림을 재현한 탱크 탑, 스웻셔츠, 조크스트랩 등을 선보였다. 일부 액세서리들은 여권 커버, 핸드폰 파우치, 캔버스 범퍼 백, 허리 백, 오버사이즈 토트로 출시를 완료했다.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유명한 톰 오브 핀란드 라이선스는 이미 꼼데가르송과 지갑 라인을 작업을 진행했으며, 데님 브랜드 라조슈미들, 톰 오브 핀란드 100주년을 맞아 액션 맨 피규어를 개발한 패들8, 브랜드 카르네 볼렌테 등과 각각 라이센스로 협업을 진행했다.


지난 5월 톰 오브 핀란드의 영웅들이 등장하는 청바지와 티셔츠, 스웻셔츠, 속옷으로 구성된 2022 프라이드 컬렉션을 출시하면서 톰과 사랑에 빠진 것은 디젤과 아트 디렉터 글렌 마틴스였다. 공동 작업은 베니스와 파리에서 열린 '올 투게더' 시리즈의 일부분으로 시작되었으며, 톰 오브 핀란드의 원작과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아티스들의 작품을 대표해 디젤이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