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디렉터, 그들이 궁금하다2

2022-07-01 서재필 기자 sjp@fi.co.kr

이다영 ‘다다클로젯’ 디렉터


패션이라는 카테고리에서 단순 스타일을 소개하고 알리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선보이는 Z세대 디렉터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가진 젊은 감각과 소통력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Q / '다다클로젯' 론칭 배경이 궁금하다.
17살 때부터 스타일쉐어에서 리뷰어로 활동했고, 꾸준히 활동하다보니 스쉐러들 사이에서 이름을 알린 것 같다. 그래서인지 여러 브랜드에서 협찬 제의도 많이 들어왔고, 촬영도 자주 했다. 어느 날 브랜드 협찬 촬영을 했는데 사진작가님 한 분이 장래희망에 대해 여쭤봤다. 그 때 "나만의 의류 쇼핑몰을 만들고 싶다"고 대답했는데, 그 분이 "지금 그냥 해보는게 어때?"라고 말씀하시더라. 그때부터 쇼핑몰을 만들어야겠다고 꿈을 꿨고, 마침 스타일쉐어에서 크리에이터 마켓을 열어주면서 참여하게 됐다.  


Q / 디렉터이면서 인플루언서 역할도 하는데, 브랜드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상품기획부터 촬영, 인플루언서 마케팅 등 전반적인 부분을 내가 직접 하다 보니 일관성 있게 브랜드가 성장하는 것 같다. 예를 들자면 내가 선택한 상품마다 애정과 관심이 가게 되고, '사장님 PICK 아이템' '고객과 소통하는 디렉터'라는 신뢰 얻고 있는 듯하다. 나 또한 팔로워와 고객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서 더욱더 열심히 쇼핑몰 운영에 임하게 되는 것 같다.


Q / 최근 새롭게 기획하는 사업이나 콘셉이 있다면?
'다다클로젯'과 별개로 졸업시즌에 맞춰 의상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졸업은 마무리면서도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때문에 언제나 설레기 마련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특별한 사진을 남기고 싶은 이들이 많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의상 대여가 생각보다 성과가 좋다. 졸업 시즌에 맞춰 친구들끼리 또는 연인끼리 콘셉 사진 촬영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사이트를 열고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커버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대표자: 황상윤 사업자등록번호: 206-81-18067 통신판매업신고: 제 2016-서울강서-0922호
대표번호: 02-3446-7188 팩스: 02-3446-7449 개인정보보호책임자: 이재봉

FASHION INSIGHT

Fashion Insight는 패션인과 패션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응원합니다.
시장흐름에 대한 깊이있는 분석, 국내외 전문가들과 신뢰깊은 네트워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패션기업 경영자들에게 ‘Insight’를 제공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을 위해 디자이너와 기업, 브랜드와 플랫폼의 신뢰깊은 교류에 앞장서겠습니다.
또 SCM, IT, 엔터테인먼트, 벤쳐캐피털 등 관련 산업과 교류를 통해 패션산업의 가치 업그레이드에 힘쓰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스마트 리테일 시대를 맞아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이를 통한 새로운 패션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Fashion Insight는 한국 패션기업과 브랜드, 디자이너의 성공적인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