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쓰는 ERP시스템 인기

2006-04-08 구장회 기자  kjh@fi.co.kr

오픈정보기술, 5∼6개사와 신규 계약

ERP업체인 오픈정보기술(대표 이은준)이 고객관리 기능을 강화해 ERP시스템의 사용 회사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에만 레노마쥬니어를 포함한 5개 회사와 신규 계약을 맺었으며, 4월에도 5~6개 회사가 신규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증가 요인은 기존 ERP업체들의 서비스 부진과 오픈정보기술의 판매 관련 시스템 강화이다.

이은준 사장은 “3월에만 신규 계약이 5건이나 되었다”며 “다음달에도 신규 계약건수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자사 ERP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판매 관련 고객 마일리지와 상품권 이미지 발송 솔루션이 업체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요인이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오픈정보기술의 올해 목표는 180개사이며, 올해 3월 신규 계약건수 증가로 목표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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