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퐁스(Fong’s)와 네덜란드의 스톡(Stork)이 날염기와 주변기기의 생산 및 판매, 서비스를 담당할 합작회사를 설립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퐁스의 퐁스램(Fong Sou Lam) 회장과 스톡의 딕 조우스트라(Dick Joustra) 회장은 상반기 내에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합의문을 작성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퐁스는 염색 및 가공기계 분야에서, 스톡은 날염기 분야에서 각각 세계시장에서 높은 지명도를 쌓아왔다.
스톡은 작년 10월, 아시아 지역에서 로터리 날염기의 생산과 판매 확대를 위한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퐁스와 스톡의 합작법인은 스톡의 로터리 날염기를 생산해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하게 될 전망이다.
퐁스(FONG’S)사는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된 회사로 FONG’S, THEN, XORELLA, MONFONG’S 등을 소유하고 있으며 홍콩, 심천, 독일, 스위스 등에 R&D 및 제조 판매 본부를 두고 있다.
종업원은 3천700여 명이며 2004년 매출은 1억8천500만유로(2천220억원).
스톡(STORK PRINTS)사는
로터리 스크린 프린팅과 디지털 프린팅 부문의 세계적인 회사로서 네델란드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에 판매망을 갖고 있다.
1천415명의 종업원으로 2005년 2억유로(2천4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