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아트·문화 아우른 종합예술 단체 '코프마' 출범

2022-06-08 김우현 기자 whk@fi.co.kr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 오는 14일 섬유센터서 발대식 갖고 첫 발

정소미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 초대 회장


'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생각, 아름다운 행동'이란 슬로건 아래 패션과 아트,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예술 롤모델들의 연합체이자 산실이 될 사단법인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KOFMAA, 이하 코프마)가 출범한다.


오는 1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발대식을 갖고 공식 행보를 시작하는 코프마는 지난달 30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패션모델과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헤어 메이크업 등 패션전문인은 물론 영화 음악, 영상, 전시, 무용, 아트, 건축, 사진, IT 등 문화예술 분야 장인들을 모아 독자적인 전문단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정소미 초대 회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코프마)는 패션과 예술의 문화적 결합을 통해 궁극적으로 패션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문화예술의 큰 틀에서 서로 융합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코프마가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패션모델예술협회(코프마) 캐치프레이즈


이를 위해 코프마는 패션문화 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사회봉사, 친목도모, 국제교류, 후진양성, 해외진출 사업 등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더 나아가 패션산업 증진 및 가치향상을 도모하는 이들과 힘을 합쳐 패션문화 예술인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데 총력을 경주한다는 의욕이다.


정소미 회장은 "오는 14일 발대식을 앞두고 현재 150여명이 회원으로 가입한 상태"라며 "패션문화예술 분야 롤모델들을 위한 품격 있고 공신력 있는 단체의 위용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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