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8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신상 '로라' 가방 판매 촉진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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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헤리티지 브랜드 '버버리'는 럭셔리 브랜드 중에서 리테일-테크를 가장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새로운 로라 (Lola) 백 출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버버리가 신상 출시와 함께 이와 관련된 주요 기술인 증강현실(AR) 툴을 공개한 것은 자연스러운 행보로 보인다.
자사 홈페이지에 새로운 증강현실(AR) 기능을 구축한 버버리는 "소비자들이 실제 크기의 시그니처 가방 모델을 그들의 환경에 배치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강조했다.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주변을 스캔해 다양한 라이브 시나리오에서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3D 가방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책상 위에 두거나 혹은 마음에 드는 드레스와 매치했을 때 어떻게 보이는지를 미리 파악할 수 있다.
AR 뷰어를 통해 고객들은 '토마스 버버리 모노그램 크래스프'를 포함한 구매 전에 가장의 세밀한 디테일과 장인정신을 살펴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실제로 가방을 열고 내부를 탐색할 수 있는 것만으로 제품, 내부 포켓과 같은 기능을 360도 전체 보기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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