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켓 맛집 ‘올리비아로렌’

2022-06-08 황연희 기자 yuni@fi.co.kr

리넨 등 경량 소재 점퍼류 호조

올리비아로렌 경량소재 크롭기장 집업점퍼

세정(대표 이훈규)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여름 아우터의 판매 호조로 매출 신장 효과를 얻고 있다.

'올리비아로렌'은 지난 5월 여름 아우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했고, 그 중 자켓류와 점퍼류 매출 상승세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름에는 경량 소재 점퍼류가 인기다.

'올리비아로렌' 리넨 투버튼 크롭 자켓은 출시 한 달 만에 초도물량이 완판됐고 대부분의 디자인이 90%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시원한 린넨 소재와 둥근 카라, 투버튼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이지아 자켓'으로 화제가 된 제품이다.
또 경량소재 크롭기장 집업 점퍼도 판매율 82%를 넘어섰으며, 넥 러플 A라인 점퍼는 50% 판매율을 상회했다.

'올리비아로렌'은 최근 일교차가 큰 날씨에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간편하게 입기 좋은 아우터류의 수요가 증가한 것이 매출 상승의 큰 몫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여기에 전속모델 이지아를 앞세운 리넨, 원피스, 썸머 아이템 등 다양한 테마의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낸 것이 매출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올리비아로렌 리넨 투버튼 크롭 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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