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뮈스, 넥스트 쇼 아를에서 개최

2022-06-07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오는 6월 27일 '아를'에서 전시와 컬렉션 개최

지난 3월 하와이에서 개최한 자크뮈스 패션 쇼


지난 3월 하와이에서 이국적인 패션 쇼를 선보인 후, 자크뮈스는 넥스트 쇼를 위해 고향인 프로방스로 돌아갈 예정이다. 


마르세유와 아비뇽 사이의 작은 마을 '말레모르'에서 프랑스 기성복 브랜드를 설립한 디자이너 시몬 포르테 마크뮈스(Simon Porte Jacquemus)는 오는 6월 27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 전시와 함께 2022-23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던, 알프-드-오트-프로방스 지방에 있는 반렌솔의 라벤더 밭에서 패션 쇼를 선보인지 3년이 지났다. 이제 앤데믹을 맞은 디자이너 시몬 포르테 자크뮈스는 2009년부터 그만의 신선하고 관능적인 창작품의 영감의 원천으로 햇볕이 잘 드는 남부 프랑스로 돌아가면서 자신만의 뿌리로 돌아가고 있다.


'르 파피에(Le Papier)'로 불리는 남녀 모두를 위한 브랜드의 새로운 컬렉션은 패션 쇼가 끝난 직후 다른 현장직구(See Now Buy Now)'처럼 자크뮈스의 온라인샵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자크뮈스는 미국 스포츠웨어 대기업 나이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몇가지 아이템도 추가로 공개한다.


디자이너 시몬 포르테 자크뮈스


프랑스에서 패션 신동으로 불리는 디자이너 시몬 포르테 자크뮈스는 2009년 19세의 나이에 자신의 브랜드를 설립했다. 이 후 그의 화려하고 쾌활한 패션 브랜드는 전례없는 성공을 거두었다. 패피들의 필수템이 된 미니 핸드백과 거대한 밀집 모자와 같은 브랜드의 액세서리 중 일부는 곧바로 세계적인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자크뮈스는 460만명 이상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으며 1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 2,500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브랜드는 최근 창업 이후 첫 외부 인사로 매니징 디렉터 바스티엔 다구잔을 영입해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3년간의 공백과 3월의 하와이 패션쇼 이후, 자크뮈스는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다시 패션쇼를 선보인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